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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이 사라진 뒤로 온도를 못 바꾼 여름
에어컨은 멀쩡한데 리모컨이 없어서 온도를 못 바꾸는 집이 꽤 있어요. 본체 버튼으로는 전원까지만 닿고, 풍량이나 난방 전환은 거기서 끊기거든요.
이건 LG 휘센 계열 에어컨과 냉난방기에 맞춘 통합 리모컨이죠. 벽걸이형과 천장형, 사무실에 달린 것까지 같은 하나로 묶어요. 값은 16,630원.
16,630원리모컨 하나에 붙은 값이에요. 안 맞아 돌려보낼 때는 반품 배송비 편도 2,500원이 따로 더해지고요.
리모컨 없이 전원만 켜는 에어컨 ↓
휘센 벽걸이와 천장형
덮는 범위가 벽걸이형과 천장형, 사무실에 달린 냉난방기까지예요. 집과 사무실에 LG 제품이 섞여 있으면 하나로 정리되는 쪽이죠. 다만 지원 모델 코드는 숫자로 안 나와 있어요.
냉방만이 아니라 난방 전환까지
이름에 냉난방기와 히터가 같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여름 온도 조절뿐 아니라 겨울 난방 전환 신호도 같은 리모컨 안에 들고요. 버튼이 죽어 포기했던 기능이 돌아오는 지점.
교환·반품처가 판매처와 다름
제조사는 NEXTEM, 만든 나라는 중국이에요. A/S는 010-8060-0932로 문자를 넣으면 안내가 오는 방식이고요. 교환과 반품은 보리보리가 아니라 오너클랜이 받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리모컨을 어디 뒀는지 몰라서 여름을 전원만 켜고 보냈어요”
리모컨이 서랍 어딘가로 사라진 뒤라면
이사 짐을 풀다 보면 벽걸이에 딸려 온 리모컨이 어느 서랍에 들어갔는지 못 찾는 일이 생겨요. 본체 버튼은 전원까지만이라, 여름 내내 온도와 풍량을 한 번도 못 바꾼 채 지나가죠.
통합 리모컨은 본체를 건드리지 않고 그 역할만 되살리는 물건이에요. 벽걸이형과 천장형을 같이 받으니 방과 거실에 달린 게 서로 달라도 하나로 쓰고요.
지원 모델 코드가 숫자로 안 나와 있어서 기사를 부를 일은 아니에요. 대신 본체에 붙은 모델명을 미리 적어 두면 되죠. 그 한 줄만 챙기면 올여름엔 소파에서 온도와 풍량을 바로 바꿔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휘센 난방 전환 버튼이 안 눌려서 겨울엔 아예 안 썼어요”
휘센 냉난방기를 겨울엔 꺼둔 채 지냈다면
리모컨 버튼 하나가 눌리지 않으면 난방 전환이 그 자리에서 막혀요. 결국 겨울마다 에어컨 난방은 한 번도 안 쓰고, 보조 히터 전기료만 더 쓰게 되고요.
LG 휘센 계열 냉방과 난방을 함께 묶은 리모컨이라 전환 신호가 같이 들어 있죠. 사무실 천장형도 같은 범위.
제조사는 NEXTEM이고 만든 나라는 중국이에요. A/S는 010-8060-0932로 문자를 넣으면 안내가 오는 방식이고요. 버튼이 되살아나면 이미 달려 있는 냉난방기로 겨울 난방을 그냥 쓰게 돼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싼 만능 리모컨 두 개가 서랍에 그대로 있어요”
만능 리모컨을 두 번 사고도 서랍에 묻혔다면
값만 보고 고른 만능 리모컨이 우리 집 모델에서 난방 전환까지 못 하는 일이 있어요. 그러면 두 개가 서랍에 묻히고, 에어컨 값보다 그 몇 천 원이 더 아깝게 남죠.
16,630원은 리모컨 하나에 붙은 값이에요. 반품 배송비가 편도 2,500원이니, 안 맞았을 때 돌려보내는 몫까지 더해도 두 번 헛돈 쓴 금액 아래로 떨어지고요.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비용이 안 붙어요. 그래서 이번엔 한 번에 맞춰 리모컨 하나로 집과 사무실을 같이 돌리게 되죠.
안 맞으면 돌려보내는 쪽
교환과 반품은 보리보리가 아니라 오너클랜이 받아요. 신청은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넣고, 결제 쪽 문의는 보리보리 고객센터가 답하죠. 비용은 교환 왕복 5,000원과 반품 편도 2,500원이고, 하자·불량·오배송이면 회수 비용이 없어요.
그 길을 알고 들어가면 16,630원으로 멀쩡한 에어컨의 온도와 난방 전환을 되찾아요. 벽걸이와 천장형이 섞인 집이면 리모컨 하나로 정리되고요.